🔘 앗수르 에포님
🔘 Til-Garimmu(창10:3 도갈마)에서 Gurdi(아마도 아르메니안인들?)의 매복 공격을 받아 갑작스럽게 전사
🔘 사르곤의 시신은 수습조차 되지 못함 (이사야 10:19와 관련?)
🔘 사르곤 왕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에 바로 왕위에 오르게 됨.
🔘 즉위 초기 그는 불운하게 죽은 사르곤 왕의 흔적을 없애려고 하였음. 수도를 니느웨로 옮김.
🔘 703-702 산헤립 즉위 초기 갈데아인 므로닥발라단이 바벨론을 장악하여 반란. 산헤립은 반란 진압 후 바벨론의 왕이 되는 것 조차 원하지 않았음. 대신에 꼭두각시 왕(Bēl-ībni)
🔘 701 서편 정벌, 므로닥발라단의 반란 (cf.왕하20:12)
🔘 700 산헤립의 바벨론 원정. 산헤립의 장자 던, Ashur-nadin-Shumi가 바벨론의 왕이 됨. 그러나 694년에 엘람으로 끌려가 살해됨.
🔘 689 바벨론의 반란과 정벌, 바벨론 파괴. 이수 681년까지 바벨론에는 실제적인 통치자가 부재.
🔘 사르곤 2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앗수르의 공백기를 틈타 유다와 주변 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앗수르 연맹 결성
🔘 내부적으로는 유일신 종교개혁 정책을 통해 지방 산당들을 파괴하고 중앙집권적 종교, 정치 체제 (cf. 브엘세바 제단 파괴)
🔘 라기스 점령 비문(영국박물관)
🔘 왕하 18:17 - 다르단(Til-Barsip(오늘날 시리아 지역) 치리), 랍사리스(환관장. 군통솔권자. 엘람쪽 국경 지대 통솔. 전쟁 지역에 동행), 랍사게(술관원. 서쪽지역 치리)
🔘 랍사게의 연설은 매우 종교적(산헤립 역시 앗수르 신 중심의 종교개혁, 참고 기원전 690년의 아키투 축제)
🔘 왕하 19: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
🔘 집회서 48:21 (히브리어) (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) 전염병으로 앗수르 진영을 몰살시켰다.
🔘 ABL1091, 번역
🔘 Urdu-mullissi (אדרמלך < ארדמלס). 왕권이양에 불만을 품고 산헤립 살해 후 우랄투 국경으로 도주. 결국 이들의 반란은 실패하고 에살핫돈이 왕이 됨
🔘 니스록 신전 - 아마도 누스쿠(נסרכ 와 נסוכ)의 잘못된 표기? 누스쿠는 산헤립의 이름에 있는 씬(달신) 신의 중개신. 아마도 이 신의 신전에서 죽임을 당한 듯. 그가 섬기는 신조차 그를 지켜주지 못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