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사의 종류와 방법
제사의 종류
- 번제 (עלה 올라)
- 동물을 드리는 희생제사. 속죄 (레9:7)
- 제물에 안수
- 양, 염소 (수컷), 새
-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림
- 번제물의 모든 것을 제단에 태워서 드림
- 번제물은 먹을 수 없음
- 화제 (אשה 잇셰)
- 소제 (מנחה 민하)
- 곡식을 드리는 제사
- 가루, 기름, 유향 (누룩x)
- 기념할 것을 드리고,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음
- 화제 (אשה 잇셰)
- 화목제 (שלמים 슐라밈)
- 동물을 드리는 희생제사
- 제물에 안수
- 소, 양, 염소 (수컷 / 암컷)
-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림
- 소/염소(콩팥과 기름,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), 양(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콩팥과 그 위 기름과 간에 덮이 꺼풀)
- 제사 후에 제사장과 백성들이 먹을 수 있었음 (레7:15-18). 제사장들은 오른쪽 뒷다리(거제)를 먹음
- 기름과 가슴을 요제(תנופה 테누파)로 드리고, 기름은 태우고, 가슴은 제사장이 취함 (레7:30-31)
- 오른쪽 뒷다리를 거제(תרומה 트루마)로 드리고, 제사장이 취함 (레7:32-33)
- 화제 (אשה 잇셰)
- 속죄제 (חטאת 하타트)
- 여호와의 계명을 범하였을 때 드리는 제사. 동물을 드리는 희생제사
- 제물에 안수
- 제사장의 속죄
- 수송아지를 드림
- 수송아지의 피를 회막 안과 향단에 뿌리고, 피 전부를 번제단 밑에 쏟음.
- 화목제물과 같은 방식으로 콩팥과 기름을 떼어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.
- 나머지 가죽과 고기를 진영 바깥에서 불살라야 함.
- 온 회중의 속죄
- 제사장의 속죄와 동일한 방식
- 족장의 속죄
- 숫염소를 드림
- 제물의 피를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, 피를 번제단 밑에 쏟음
- 화목제물과 같은 방식으로 콩팥과 기름을 떼어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.
- 나머지 가죽과 고기를 태우지는 않음
- 제사장이 고기를 먹음 (7:26,29)
- 일반 백성
- 암염소나 어린 암양을 드림
- 제물의 피를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, 피를 번제단 밑에 쏟음
- 화목제물과 같은 방식으로 콩팥과 기름을 떼어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.
- 나머지 가죽과 고기를 태우지는 않음
- 제사장이 고기를 먹음 (7:26,29)
- 특수 규정
- 거짓 증인의 죄, 부정한 것과 접촉, 잘못된 맹세
- 경제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
-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두 마리
-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
- 속건제 (אשם 아샴)
- 여호와의 성물에 범죄했을 때, 계명을 어겼을 때 (보상이 요구되는 잘못)
- 세겔에 상당한 숫양을 드려야 함
-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 (1/5을 더해야 함)
- 이웃의 물건이나 전당물을 도둑질하는 경우
- 물건을 돌려 보내고 추가적인 보상 (1/5을 더해야 함)
- 숫양을 속건제물로 드려야 함
- 제사 방식
- 번제, 동물 희생 제사
- 번제물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림
- 화목제물과 같은 방식으로 콩팥과 기름을 떼어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.
- 남은 고기는 제사장이 먹음
- 속죄제와의 차이점은 제물의 가족과 고기가 제사장에게 돌아간다는 것.
- 소제, 곡식제
- 소제물. 구운 것이나 냄비, 철판으로 만든 것
- 소제물 역시 제사장에게 돌아감
- 화제 (אשה 잇셰)
제물을 드리는 방식
- 화제(אשה 잇셰): 불로 태워 드리는 방식 (기본적인 제사 방식)
- 요제(תנופה 테누파): 제물을 흔들어 드리는 방식 (감사와 구별의 표현? / 제사장이 취하는 것?)
- 거제(תרומה 트루마): 제물을 위로 들어올려 드리는 방식 (감사와 구별의 표현? / 제사장이 취하는 것?)
- 전제(נסך 네세크): 포도주나 독주를 제물에 부어 드리는 방식 (향기로운 냄새와 관련? 출29:41)
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